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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 중절수술하고 난후 많이 하는 질문
      A 1. 다음 월경은 언제 하나요?
      수술 후 월경은 수술 전에 월경이 규칙적이었던 경우 수술 후 약 4-8주 후에 합니다.
      이와 같이 월경 예정 시기가 4주나 차이가 나는 것은 수술을 하더라도 약 2주 간은 몸안에 임신 호르몬이 남아있는데 그 호르몬이 완전히 없어져야 다음 월경 주기로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이 호르몬이 몸 안에서 없어지는데 는 임신 몇 개월에 수술을 하였는가, 수술이 얼마나 잘 되었는가 및 전신적인 건강 상태 등에 따라 달라 차이가 납니다.

      2. 수술 후 언제 배란이 되나요?
      수술 후 월경이 4-8주 후에 돌아오므로 배란은 수술 후 2-6주 후에 일어납니다.
      그러므로 수술 후 다음 월경이 오기 전에 꼭 피임을 하셔야 합니다.

      3. 언제부터 잠자리를 해도 되나요?
      수술 후 약 1주간은 출혈이 됩니다.
      이 기간에는 감염의 위험이 있으므로 잠자리를 절대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회복에 별 문제가 없는 경우에는 약 2주후에 잠자리 하는것이 좋습니다.

      4. 목욕탕에는 언제 가도 되나요?
      샤워는 수술 당일부터 가능합니다
      뒷물은 그냥 위에서 하는 것은 상관 없으나 쪼그리고 않아서 하는 것은 최소 1주 후에 출혈이 멈춘 다음부터 가능합니다.
      약 2주후에 탕에 들어가는것이 좋습니다.

      5. 수술 후 치료는 어떻게 받나요?
      수술 후 치료의 목적은 수술에 의한 부작용을 최소화 하여 다음 임신에 영향을 주지 않게 하기 위해서 입니다. 치료는 보통 1~2번 정도 하는데 자궁 수축이 정상보다 약한 경우는 출혈이 오래 나오므로 치료 기간이 1주 이상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 치료 시기에 수술이 잘 되어 자궁안에 태반 등이 남아 있는지 여부와 자궁 수축이 잘 되는지 그리고 염증 등이 생기지 않았는지 등을 알아봅니다

      6. 출혈은 언제까지 나오나요?
      일반적인 임신 초기 유산의 경우 약 1주일 간은 출혈이 될 수가 있습니다.
      이 출혈은 월경 때 나오는 피와는 달리 응고가 됩니다. 간혹 처음에는 출혈이 없다가 약 3-5일 후에 출혈이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는 자궁문이 좁아 자궁안에 고인 피가 나오지 못하다가 나중에 양이 많아지면서 나오는 것입니다.

      7 어떤 경우에 바로 병원에 가야 하나요?
      수술 후 열이나는 경우
      배가 몸시 아픈 경우
      출혈이 월경양 이상으로 나오는 경우
      출혈이 1주 이상 나오는 경우

      8. 수술 후 첫 월경양은?
      수술 후 첫 월경양은 보통이거나 많거나 적습니다
      양이 수술 전괴 별 차이가 없는 경우는 별 문제 안됩니다
      만일 양이 많아진 경우에는 다시 다음 달 월경을 한번 더 관찰하고 계속 많은
      경우는 진찰을 받으세요 이런 경우는 간혹 태반 찌거기가 남아 있을 수가 있어요

      9. 수술 후 월경양이 많이 줄었어요
      만일 양이 많이 준 경우는 꼭 배란기 ( 월경 시작하고 2주 후)에 병원에
      가셔서 진찰을 받고 문제가 있는지를 확인 하셔야 합니다. 양이 줄은 경우는
      자궁안에 유착이 일어나서 그런 경우인데 이 경우 다음 임신에 많은 영향을
      주어 불임의 원인이 됩니다.
    • Q 자궁근종&임신
      A 자궁근종이 있다고 모두 유산의 위험이 높은 것은 아닙니다. 근종의 크기나 위치, 종류에 따라서 위험도가 다르나 대개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습니다. 자궁강내 자궁근종인 경유 가장 유산 위험도가 높고 자궁 밖으로 근종이 자라는 종류인 경우에는 유산의 위험성이 거의 없습니다.
      그러나 임신이 진행되면서 자궁근종도 커지고 이차적 변성을 일으킬 수 있어 조산의 가능성도 있으므로 정규적인 검사와 안정이 중요합니다.
    • Q 남성불임의 치료
      A 남성불임은 크게 장자 형성의 문제가 있는 경우와 염증 등으로 정자의 통과에 문제가 있는 경우 그리고 사정에 문제가 있는 경우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 그 치료는 정자형성장애의 경우 호르몬 요법과 인공수정 등이 있다. 내성기의 염증 등으로 인해 요도나 정관이 막혀 있거나 좁은 경우 항생물질 치료나 수술로서 해결 할 수 있다. 발기 불능의 경우 심인성인 경우가 많으므로 내과나 신경정신과적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 Q 원인불명의 불임
      A 이상과 같은 일반검사를 통해 불임증의 원인의 60-70%는 밝혀지지만 반면 현대 의학의 수준으로는 아무리 상세하게 검사해도 약 20%는 원인을 알아낼 수 없는 불임이 있다.
      즉 상세한 검사를 해도 원인을 밝힐 수 없는 것이 적지 않으며, 그 만큼 환자에게는 심신의 부담이 되는 것이 사실이다. 일반검사에서 이상이 없다는 것을 알았을 때 잠시 상태를 지켜보거나 좀더 상세한 검사를 하거나 하는 것은 부부간에 충분히 상의해보아야 할 문제이다.
      어떻게 해서든지 아이를 갖고 싶은가, 운명에 맡길 것인가, 결혼관, 인생관은 어떤가 등 의사가 문진에서 묻지 못한 문제가 많습니다. 부부간에 충분히 상의한 다음 의사와 상담하여 결정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 Q 불임진단 (1. 남성불임의 진단)
      A 1. 남성불임의 진단
      불임 원인대상은 여성불임 진단보다 비교적 진단이 간단하므로 남성불임 원인을 먼저 찾는 것이 중요하다. 남성측불임요인은 전체 불임에 약 30-35%로 보고되고 있다.
      남성불임은 환경오염, 영양섭취나 생활양식의 변화 등에 의해 증가하는 추세이다.
      남편의 검사는 먼저 문진과 정액검사를 실시합니다. 정액검사는 남성의 불임진단에 가장 기본이 되는 검사이다. 고환이나 음낭 등 생식기의 이상 또는 발기 불능이나 조루 등은 숨기지 말고 의사에게 얘기해야 한다. 어렸을 때 홍역이나 유행성 이하선염 등과 같이 고열을 수반하는 질병에 걸린 적이 있으면 정자생성에 장애가 있는 경우가 있다. 이 또한 의사선생님께 말해야 한다. 문진이 끝나면 정액검사를 한다.

      (1) 정액체취 방법
      남편은 4-5일간 금욕한 후에 마스터베이션으로 용기에 사정한 정액을 검사한다. 이전에 반드시 손과 성기를 미리 깨끗이 씻어야 한다. 그리고 사정했을 때 처음 나오는 약간 묽은 정액 속에 들어 있는 정자가 가장 질이 좋으므로 이것을 확실히 채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2) 정액검사결과로 보는 정상치
      정액검사에서는 정자의 수, 운동성, 기형의 유무, 정액의 양을 조사한다. 정액의 양은 2-3cc, 1cc당 정자의 수가 4000만 마리 이상, 운동성이 좋아야하고, 죽거나 제자리 운동만 하는 정자가 아닌 전진운동을 하는 정자가 전체의 50%를 넘어야하고, 기형정자가 50%를 넘지 말아야한다. 그렇지 않은 경우는 불임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정액검사로 정자가 정상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을 때는 어디에 원인이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비뇨기과에서 다시 고환검사와 각종 비뇨기계통의 검사를 받아야 한다.

      (3) 특수 검사
      i) 외성기검사 : 외성기의 크기와 이상의 유무, 고환이 음낭에 내려와 있는가, 크기, 모양들을 조사한다. 부고환의 탄력성, 부종, 정색정맥류의 유무, 요도구나 요도 등에 구멍이 없는가를 조사한다.
      ii) 고환조직검사 : 정액검사로 정자가 없거나 수가 적은 경우에 정자의 생산기능을 조사하기 위해 실시한다. 고환 세포를 조사하여 재생 가능한 상태라면 호르몬검사를 실시하여 약물치료가 가능한지 어떤지를 검사한다. 또 세포가 충격을 받은 이유를 찾아 치료할 수도 있다.
      iii) 혈중 호르몬검사: 정액검사 결과 정자가 없거나 수가 적은 경우에 고환조직검사와 함께 실시한다.
      iv) 정관조영술: 무정자증인 경우 정자의 소통 상태를 검사하기 위해 요도구에서 관을 넣거나 음낭을 조금 절개하여 정관을 꺼낸 후 조영제를 주입하고 ,X-ray 촬영을 한다.
      V) 기타 무정자증의 경우 정자가 만들어지는데 정관이 막혀 있기 때문에 정자가 밖으로 나가지 못하는 사례가 있다. 이 경우 전립선이나 정낭으로 부터의 분비물은 정상적으로 밖으로 나가는 경우가 많고 사정 또한 정상적으로 이루어진다. 즉, 정자가 들어 있지 않은 정액이 사출된다.
    • Q 부분 포상기태에 대해
      A 포상기태의 원인은 수정시 잘못되어 염색체가 3배체가 될 때 생긴다고 보며 영양배엽이 비정상적으로 증식되어 생기는 질환입니다.
      부분포상기태일 때는 정상태반조직의 정도에 따라 태아의 생존 가능성이 결정되고 완전기태일 때는 태가 없어도 포상기태의 증식으로 자궁은 커집니다.
      포상기태일 경우 대개 환자와 남편은 염색체의 이상이 없으나 임신시마다 재발시는 두사람 다 염색체 검사를 해봐야 합니다. 피검사와 피임이 중요하며 정상수치가 나온 후 6-12개월 후에 다시 임신을 시도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 임신에서 약 1.5%에서 다시 포상기태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 Q 톡소플라즈마
      A 개나 고양이에 톡소플라즈마(Toxoplasma)라는 일종의 기생충이 있어서
      이것이 모체에 감염을 일으킬 경우(특히 임신 초에 첫 감염시) 드물지만
      태아에게도 감염을 일으켜 태아 기형을 유발할 수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불안하시면 모체감염은 혈액검사로 톡소플라즈마 감염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니 병원을 방문하셔서 검사해 보시기 바랍니다.
    • Q 폐결핵과 임신
      A - 결혼전이면 병이 비활동성이 되도록 기다렸다가 결혼하는 것이 좋다. 절대 배우자에게 비밀로 해서는 안되며 이병은 100% 치료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조금도 부끄러운 문제가 아니다.
      - 결혼 후이면 병이 비 활동성이 될 때까지 피임하는 것이 좋다.
      - 임신된 후에 진단되면 유산을 시키지 말고 즉시 치료를 시작하고 병원분만을 하도록 한다.
      - 임부의 결핵만이 문제가 아니고 남편의 결핵과 한 가정에 사는 환자도 신생아에게 전염시킬 수 있다.
      * 임신중 폐결핵 관리
      - 임신중에는 비교적 안전한 약제를 사용한다.
      - 충분한 안정(때로는 병원 입원)과 영양섭취를 한다(특히 단백질과 철분).
      - 산과적인 합병증을 예방하고 조기 치료한다.
      * 결핵환자의 아기관리
      - 가장 이상적인 방법은 엄마가 회복될 때까지 아기를 완전히 격리시키고 우유를 먹이는 것이다. 이 병은 자궁내에서 아기에게 전염되는 일은 드물고 주로 출생 후에 엄마의 호흡기로부터 전염된다.
      - 아기에게 젖을 먹이는 것이 엄마의 회복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므로 계속 엄마가 아기를 길러야 될 형편이고, 엄마 젖이 충분하면 젖을 먹이는 것이 엄마에게 좋은 방법이다.
      - 엄마 결핵이 활동성이고 아기의 상태가 좋으면 풀생 후 2-3일 후에 아기에게 결핵치료약을 투여한다.
      - 또한 엄마는 결핵 예방을 위한 기본 원칙을 잘 지켜야 한다. 즉 아기와 한방에서 생활하지 말아야 하고 아기 가까이에서 기침을 하지 말 것이다.
      - 엄마가 결핵 환자일 때 아기는 계속적으로 소아과에서 잘 관찰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 Q 쌍태아인 경우 꼭 제왕절개술을 해야하는지?
      A 쌍둥이의 경우라고 해서 무조건 제왕절개를 하지는 않습니다. 산모와 태아의 여러 조건들을 참고하여 분만법을 결정하게됩니다. 첫 번째 태아가 정상위치인 경우 자연분만시도가 가능하지만 두 번째 태아가 정상위치가 아닐 경우 정상분만에 따르는 위험성이 있을 수 있고 자연분만을 못해 응급제왕절개술을 하게 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자연분만의 가능성 여부는 이후에 산모와 태아의 상태를 보고 담당의사선생님과 의논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Q 태동시작과 태동의 정도
      A 태동은 경산모의 경우에는 더 잘 느끼고 초산모인 경우에는 처음에는 아주 미세하게 느끼게 됩니다. 보통 초산일 경우 임신 16-20주 사이에 느껴지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태동을 느끼는 횟수의 peak는 보통 양수량이 태아에 비해 많은 32주경으로 알려져 있으며 개인에 따라 다르지만 태동의 크기보다는 횟수가 중요합니다. 정상임신에서 12시간 안에 4번에서 10번까지 태동을 느끼면 된다고 합니다. 보통은 임신주수가 증가할수록 횟수는 10번 이상이면 정상입니다.
    • Q 회음부 봉합주위가 딱딱해요
      A 회음부 절개뿐만 아니라 인체 어느부위든지 수술후 딱딱함과 이상감각을 느끼게 됩니다. 그러나 시일이 지남에 따라 부드러워지며 감각도 되돌아오게 됩니다.
      단, 빨갛게 되거나 붓거나 혹은 고름같이 보이는 분비물이 있으면 언제든지 병원을 방문하셔서 진찰을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 Q 임신중 감기가 태아에게 미치는 영향?
      A 임신시 감기는 태아에게 문제가 되지 않으나 감기와 유사한 증상을 나타내는 바이러스 감염(풍진 등)이 있을 경우에는 태아에게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풍진에 대한 향체가 있다면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 Q 병원에 가야할 출산증상 및 출산시 준비해야 할 물품은 ?
      A 1) 우선 아래와 같은 증상이 있으면 병원으로 오십시오(주, 야 관계없이)
      - 진통이 규칙적으로 있을 때 : 초산모(7-8분에 한번정도), 경산모(진통이 시작되면)
      - 진통이 없어도 양수가 흐를 때(소변처럼 맑은 물 같은 것이 흐름)
      2) 오실 때에 꼭 보호자와 함께 3층 분만실로 오십시오.
      준비할 물품 : 진찰권, 보험카드, 주민등록증, 산모용 브래지어(큰 것) ,간단한 세면 도구, 입원기간 동안의 아기옷이나 기저귀, 겉싸개 등 모든 물품은 병원용으로 사용하나 퇴원시에는 개인적으로 모두 준비하셔야 합니다.
      3) 반지, 시계, 목걸이 등의 귀중품은 가져오지 마십시오
      화장 및 매니큐어도 지우고 오십시오.
    • Q 자궁내막증이 있는 경우 임신은?
      A 자궁내막증이 심하면 치료 후에 임신을 하는 것이 좋으며, 경한 경우에는 임신을 바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 Q 유즙분비에 관하여
      A 유즙은 출산후 2-3일경부터 많이 분비되기 시작합니다.
      첫날부터 약 4일간 나오는 젖을 초유라고 하며 첫날의 유즙은 소량으로 하루에 약 30cc - 60cc 정도 나오다가 조금씩 증가하여 생후 3-4일경이후에는 하루에 약 1000cc 정도의 유즙이 분비됩니다.
      이 유즙을 계속적으로 분비되게 하려면
      * 유두에 규칙적으로 합당한 자극을 주고 유즙낭에 고여 있는 젖을 완전히 비워야 하는데 아기가 규칙적으로 젖을 빨아 젖을 완전히 비워 주면 가장 좋으나 만일 아기가 빨 수 없는 상황이라면 손으로 젖을 짜주거나 유즙압축기로 짜주어야 합니다.

      * 유즙은 뇌하수체에서 분비하는 프로락틴과 옥시토신이라는 호르몬의 영향으로 분비되므로 어머니는 유즙분비 호르몬이 잘 나오도록 육체적으로나 심리적으로 정서적으로 건강해야 합니다. 즉 피곤하지 않게 하고 근심 걱정을 없애고 항상 기쁘고 즐거운 상태를 말합니다.
    • Q 유방울혈에 관하여
      A 젖이 불어 유방정맥이 울혈되고 유방주위조직이 불어 유즙방출이나 혈액순환이 장애를 받게되어 유방이 전체적으로 단단해지는 것을 유방울혈이라고 합니다.
      유방울혈이 되면
      유방전체가 부어오르고 팽팽한 불편감과 통증이 있고 유즙이 잘 분비되지 못합니다.
      때로는 겨드랑이의 임파선이 부어 몽우리가 생길 수도 있고 열이 오르기도 합니다. (개인의 차는 있을 수 있습니다.)
    • Q 쌍둥이를 임신했는데 무사히 출산할 수 있는지 걱정이 됩니다.
      A 쌍둥이 임신이 그리 흔하지는 않지만 요즈음은 예전에 비해 증가된 편입니다. 임부에게도 한명의 아기를 임신한 것 보다 훨씬 힘이 들고(근육과 뼈, 관절의 압박이 훨씬 크고 피로감도 자주 느낌) 걱정스러우실 수 있습니다. 한 명의 태아를 가진 임부보다 자주 산전진찰이 필요하며 영양섭취와 철분섭취 그리고 종합비타민섭취를 충분히 잘하셔야 하며 충분한 안정을 요합니다. 지나친 걱정은 스트레스상황을 야기 시키며 심리적으로나 신체적으로 그리고 태교에도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걱정보다는 현재 처해진 상황에 맞는 처치에 따르시도록 하시고 임신후반기가 되면 분만방법에 대해 담당선생님과 의논이 될 것이니 주의사항을 잘 따르시고 산전관리를 충실히 하신다면 큰 문제없이 분만을 하시리라 생각됩니다.
    • Q 임신중 감기에 계속되는 설사
      A 임신 5주에서 12주 사이의 약물복용은 대단히 주의를 요합니다. 그렇지만 고열, 심한 설사, 복통, 기관지염 등 전신적인 증상을 초래하는 경우 일반적으로 입원을 하여 수액요법 등 소극적이지만 치료를 하게 되니 증상이 심할 경우 진료를 받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 Q 임신과 두통
      A 임신 전에는 두통이 없다가 임신을 하면서 두통을 호소하는 경우가 가끔 있는데 임신으로 인한 생리적 변화(호르몬) 때문에 생길 수도 있지만 두통이 심할 경우에는 내과나 신경과를 방문하여 진잘을 받아보도록 해야 합니다. 진찰을 받은 후 뇌의 기질적인 병변이 없는 두통인 경우는 전문의의 처방하에 임신에 안전한 두통약을 복용할 수 있습니다.
    • Q 임신중독증(자간전증)
      A 임신중독증은 고혈압, 부종, 단백뇨를 보일 때 진단되는 임신의 합병증입니다. 원인은 아직 잘 알려져 있지 않았으므로 치료는 증상에 대한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 임신중독증으로 진단되면 그에 따른 적절한 치료가 꼭 필요하며 적절한 치료가 되지 않는 경우 심각한 합병증을 초래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체중이 많이 는다고 모두 임신중독증이라 진단을 내리지는 않으며 혈압이 높거나 부종증세가 없다면 좀더 두고 볼 수 있으나 지나친 체중증가일 경우 전문의와 상담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