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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니임~! 따사로운 봄햇살이 가득한 날... 이런 사람이 있고 저런 사람이 있는 곳이 이 세상이죠... 볼때마다 항상 웃으며 그 피곤함을 잊은듯 아기들을 정성껏 돌봐주는 간호사 가 있냐하면 ... ( 마른체형의 나이어려뵈는듯한 젊은 간호사)자기 직분을 잃은 채 아기엄마들의 조그만 주문에도 틱틱거리며 현실의 분위기 파악을 못하는 간 호사(안경낀)가 있는게 이곳 산후조리원이랍니다. 나와 왼쪽 오른쪽 옆 식탁에 앉은 산모가 너무너무 맛없어 하는 미역국도 님이 먹어보면 환상적인 맛을 자아내는 미역국이 될수도 있구요... 맛이 없어서 맛이 없다는데.... 누가 일부러 이 병원 비방하려고 했나요? 돈내고 있는 손님이 그집음식 맛없다는 말을 할수있는건 손님의 권리일뿐더 러... 하루에 기저귀를 수십번이 아니라 수백번을 갈아도 당연히 해야하는 것을 알아 야 하는게 유료와 무료의 차이죠... 그 손길들이 어디 우리네 아가들을 공짜로 봐 주나요... 님은 여기 산후조리원에 무료로 이용했을것이라는 추측이 드네요. 좌욕기의 미지근한 물은 여기 산모들에게 물어보세요. 사람이 나온지 한참 후 에야 들어가도 몇날 며칠 미지근할 리가 있나요? 얼마전에 아저씨가 와서 수리를 한 모양인데도 여전히 "미지근한" 좌욕기를 사 용하는 이곳 사람들의 한목소리를 들어봤나요? 난 우유 먹여요.. 모유 안 먹인다구요. 여러곳에 신경을 쓰면 모유가 잘 안나온다구요?.... 님이나 젖 잘나오게 해서 젖소부인되세요. 내가 무슨 할일 되게 없어서 여기에다 글 올리고 있는줄 아나본데요... 절대로 아니랍니다. 그런건 그렇다고 지적을 해 줘야 병원도 손님 확보에 좋구 요 손님은 손님대로 돈을치른 댓가를 받아야 하죠.. 님이 말하는 카페가 무슨 카페인지 좀 알려주세요. 나도 거기가서 님과 대화하고 싶으네요.. 꼭이요~~~!!! 산후조리원 언냐들 수고하는줄 알지만 무료봉사, 자원봉사가 아님을 아시는 지? 일주일에 사십오만원의 거액을 주고 고용하는 사람들인데 그러면.... 아기 기저귀 갈아주는일이 뭐 그리 대단한가? 이 말 듣는 간호사들 기분나쁘겠지만 님이 그렇게 말을 하니까 하는 소리라구 요... 아기가 우유먹다가 흘려도 닦아주지 않아서 피부가 짓물러도 그냥두고 우유먹 던 젖병이 빠져서 울고있는데도 못본채 하고 걸레만 빠는게 바로 "남의 아기" 를보는 현실이랍니다. 그렇다고 알려주니까 한숨을 푸욱 쉬며 나 나가자마자 문을 꽝 닫아버리는게 이곳 현실이라구요. 이제 내 말이 무슨 말인지 알아들으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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